둔산동 크로바 30py
밝고 포근함을 위한 현장.
ENTRANCE
네추럴한 느낌의 그레이마블 타일과
밝은 바탕의 장과 도어색상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ROOM
KITCHEN
시원한 느낌의 네이비색상타일로
주방이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느낌을 주도록 작업을 마쳤다.
BATH ROOM
욕실은 대비를 이루도록 작업됐다.
하지만 집에서 이미 집 곳곳에 사용된 색상을 조합으로 어색함이 없도록 조화롭게 작업됐다.
LIVING ROOM
은은한 브라운 색상의 대형 디자인 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하는 느낌을 내기 좋은 재료이다.
거실이 더 풍성하게 바뀌었다